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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맛집.닷넷
    일상 2023. 3. 31. 10:51

    그냥  기억을 더듬어보면  좋은기억속함께 했던 사람과 

    밥한번먹었던 지난기억  

    그맛을찿는여정이 뭐 그런것 일지도 모른다

    지난시간에대한추억 뭐 그딴것 

    주변이 다 이러한 이야기 인듯한데  새콤달콤 달짝지근 짭조름  감탄에넘어 탄식을 하고있다

    없던시절엔  배부름 끝인데  요즈음시절에는  맛에대한 의미 와 그속에

    이야기을만들어간다.

    뽑음밥,국, 밑반찬  가지런한수저 마주앉아 멋진풍경 맛보기

    연인과의 맛집

    친구와의 밥먹기

    가족과의 외식

    직장에서의회식

    비지니스 

    같은음식 다른 맛  아마 그럴듯

    직장내의 회식자리  그곳이 맛집일까

    유명 맛집이라도  대다수가 맛집으로 기억하지 않을것이다

    그날에 컨디션 그리고 기분에 따라 맛도 변하는 것이 아닐까?

    맛에대한기억

    옛날속담처럼 ~ 시장이 반찬이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배고프면 뭐던 다 맛있다

     

    어릴적 뭐던지 맛나던 기억  지금 그 맛 에대한 기억을 찿는다

    알듯모를듯 미묘한 차이 에서  그곳을  맛집이라 하지않을까 

     

    정성가득한 깍두기 일수도 있고  노란머리 통통한허리 콩나물 일수도 있다 

    그냥소소하게  정성을 먹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

    아마 모르긴해도 그게 아마 맛집의 시작일것이다.

     

    달달한 케익보다 바다가보이는 창가가  맛집의 명당 일수도 있고  

    그러해서인지 맛집의 인테리어는  한장의 포토존과 같다

     

    저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머리속에그려지는 맛

    풀냄새 가득한시골에서 저멀리 피어오르는 밥향기

    빵굽는가게앞 ,카페 커피향

    그곳에가면  이러한것들이 생각난다

     

    단순히 음식만 먹는것이 아니라  인테리어 주변 환경

    모든것이 음식과 어울리는 이야기 뭐 그런것 ~

    그기서 이런저런   맛집의 대한 이야기을 만든다  

    반죽이야기, 온도의이야기,식감의 이야기 등등

     

     

    노란 계란말이 어릴적 저산넘어 소풍가던 색깔 처럼

     

    www.맛집.닷넷

    입맛 까다로운 요즈음  과거의 추억을 찿아

    맛집 찿기가 쉽지만은 않다 

    여기저기음식점  너무 많아서  뭘먹을지 선택 에대한 고민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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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carpentering 010 6507 2258